연산동 호빠 처음이신가요
호스트바라는 자리가 정확히 무엇을 파는 곳인지부터 짚습니다.
호스트바라는 자리가 정확히 무엇을 파는 곳인지부터 짚습니다.

호스트바는 술 자체보다 «말 상대와 시간»에 값이 붙는 자리입니다. 잔이 비면 채워지고, 대화가 끊기면 이어 주는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그것이 다른 술집과의 차이입니다.
관광 상권처럼 빠르게 돌리지 않습니다. 처음 오신 분 기준으로 속도를 맞추고, 처음 30분은 주문과 자리 정리에 씁니다.
대화가 부담스러우면 잠시 혼자 두기도 하고, 담당이 맞지 않으면 바꿔 드립니다. 이유를 설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상복이면 충분합니다. 준비할 것은 없고 인원과 시간만 정해 오시면 됩니다.